처음으로 방문해 본 빛의 시어터
국내 거의 유일의 이집트학 전공자인 곽민수 소장님이 스페셜 도슨트를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지인에게 듣고서는 어디에서 하고 어떤 전시인지 생각하지 않고 바로 예매를 진행했다. 사실 그 정도로 이집트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곽민수 소장님을 한번 지근거리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침착맨 채널이나 안될과학에서 몇 번 이집트 관련 영상에서 봤는데, 수염과 푸근한 이미지 그리고 이집트 전문지식이 어우러져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전시회 당일이 되었고 해당 이집트 전시회가 서울 그랜드워커힐 지하에 있는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았다. 빛의 시어터는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호텔 지하에 위치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빛의 시어터
버지니 마르탕 Virginie Martin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건축가인 버지니 마르탕(Virginie Martin)은 대중과 대형 이미지 사이의 끝없는 대화를 탐구한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녀는 비디오 매핑, 디지털
www.deslumieres.co.kr
호텔의 위치가 역에서 멀고 언덕을 올라가야해서 차를 타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하자.
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 문명
셔틀에서 내려서 왼쪽을 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가 보인다. 내려가면 넓은 홀이 나오고 바로 빛의 시어터를 찾을 수 있다.

스페셜 도슨트는 7시 반에 시작해서 약 1시간 반정도 진행되었고 도슨트 이후에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전시관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9시 반부터 곽민수 소장님의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빛의 시어터 후기
- 곽민수 소장님에게 직접 듣는 이집트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 큰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다.
- 가족 단위로 호텔에 묵으면서 남는 시간에 전시도 즐길 수도 있어서 1석2조 느낌
- 요즘 아이들이 이집트를 좋아하는게 느껴짐 (손들고 대답 열심히 해서 대부분의 경품을 아이들이 가져감)
- 물품보관소가 잘되어 있어서 편하게 관람 가능
- 호텔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화장실도 아주 깔끔
- 1인당 2만원대에 나름 합리적인 가격(?)
- 이날 차를 가지고 갔는데, 호텔 내부 카페에서 2만 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먹고 주차시간 6시간을 받았다.


전시회 링크 및 가격표
- 주중/주말 성인 : 26,100원
- 주중/주말 청소년 : 18,900원
- 평일 어린이 : 7,500원
- 주말/공유일 어린이 : 13,500원
- 평일 어린이 가족 패키지 : 33,600원
- 주말/공휴일 어린이 가족 패키지 : 37,400원
아래의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서 전시회 예매가 가능하다. 아쉽게도 현재 곽민수 소장님이 진행하는 스페셜 도슨트는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예약 :: [8월 여름방학] 빛의 시어터: 파라오의 이집트
네이버예매 시 네이버 페이포인트 적립! ※휴관 안내: [08/08,15,22] 15:30 이후 회차 / [08/09-10,16,23-24] 16:25 이후 회차 * 특별 행사로 인하여 관람 시간 및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 SN
boo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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