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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디버깅하기
개발 중에는 IDE(통합 개발 환경)를 통해서 개발하기 때문에 보통 IDE에서 디버그 모드나 릴리즈 모드로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된다. 하지만 이게 익숙해지다 보면 프로그램을 exe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하는 게 기본인데 이를 망각하게 된다.
개발이란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까먹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것이다.

그렇다면 IDE를 통하지 않고 실행시킨 프로그램을 마치 IDE에 실행시킨 것처럼 연결시키는게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
예제 코드
그냥 무한히 실행되도록 만든 말이 안되는 예제 코드이다. 해당 코드를 빌드해서 실행시키면 무한히 실행될 것이다.
void main()
{
std::cout << "process start..." << std::endl;
while (1)
{
auto temp = 1;
}
}


작업 관리자에서도 무한히 실행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프로세스를 디버그로 연결하기
이제 메뉴에서 디버그(D)를 선택, 프로세스에 연결(P)을 클릭하자.
프로세스 연결에서 실행시킨 프로세스를 찾아서 클릭하면 디버깅이 가능하다.



정리하자면
IDE를 통하지 않고서 프로그램이 실행된 경우에 해당 프로세스를 디버깅해야 하는 상황이 개발 중에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실행한 프로세스와 동일한 버전으로 프로세스를 연결하면 디버깅이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동일한 버전이어야지 라인의 위치나 함수가 정확하게 표시된다. 이를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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