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모1 제텔카스텐으로 생각 네트워크 확장하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는 제텔카스텐책과 논문을 읽으며 새롭게 배운 것들, 그리고 읽으며 정리된 생각을 30년 이상 메모해 온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하루에 여섯 개 정도의 메모를 해왔었는데, 이 메모들을 조합하여 70권의 저서, 그리고 400여 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런 엄청난 업무 효율성을 보인 사람은 독일의 니클라스 루만 교수로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학 이론가 중 한 명이다. 루만 교수의 저서들은 얕은 내용이 아니었고, 오히려 그 깊이에 있어 심리학, 교육학, 정치학 등 아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하루에 메모를 6장 하는 것으로 혁신적인 이론들을 계속 발표해 왔던 것이다. Niklas Luhmann - WikipediaFrom Wikipedia, the free enc.. 2024.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