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달라서 태어나자마자 비범함을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평범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평범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다면 특출난 재능이 없는 사람은 비범해질 수 없는 걸까요?
제가 생각한 비범해지는 방법은 꾸준함입니다. 미칠듯한 꾸준함.
재능의 부족함을 오로지 시간으로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 매주 5km 달리기 => 10년 동안 매주 5km 달리기!!
- 매주 블로그 포스팅 => 10년 동안 매주 블로그 포스팅!!
적절한 목표 설정과 난이도 설정
물론 이 방법에도 여러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목표는 꾸준히 이어나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의지와 노력입니다.
작은 일을 꾸준히 하면 큰일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하루도 비범해지는 그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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